사무실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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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발관리자 작성일16-11-22 09:58 조회2,664회 댓글0건본문
사무실 풍수 사무실 풍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특성에 따라서 명당을 정하고
그 사람의 체질, 성격, 잠재력 등을 분석해서
방향과 장소, 인테리어를 함으로 해서 개인적으로 더욱 향상된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회사 사무실의 구조는 일에 맞추어서 사람을 정하는 것으로
사람의 특성이나 또는 잠재력을 무시하고 업무를 부과시키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개인의 특성은 무시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결국에는
뛰어난 잠재력을 많은 비용을 소비하면서 좋은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풍수컨설팅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개인과 회사가 서로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을 말한다.
풍수에 맞는 사무실 구조를 다음과 예를 들 경우는 다음과 같다.★ 직원의 사주가 목의 기운 즉 청용의 기운이 약할 경우 청용의 기운이 약한 사람은 매사에 의욕이 진취적이지 못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이 잠식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목의 기운 즉 청용의 기운에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사무실 책상의 위치를 사무실의 중앙에서 동으로 옮기고 동쪽을 바라보고 일을 하면 더욱 향상 되 능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해서 개인도 일에 재미를 가지게 되고 또 스스로 능력도 향상이 되므로 해서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 직원의 사주가 화의 기운 즉 주작의 기운이 약할 경우 주작의 기운이 약한 사람은 매사에 너무 감정이 예민하고 심하면 사사로운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마음에 정렬에 기폭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화의 기운 즉 주작의 기운에 도움을 받아서 일을 하는 것이 좋은데, 사무실의 중앙에서 남쪽으로 책상을 옮기고 남쪽을 바라보고 업무를 보게 되면 주작의 기운에 도움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더욱 발전된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 직원의 사주가 토의 기운 즉 구진의 기운이 약할 경우 구진의 기운이 약한 사람은 체질로 장이 약해서 피로를 자주 느끼고 업무를 과다하게 수행을 하는데 무리가 있다. 따라서 토의 기운 즉 구진의 기운이 모여 있는 명당을 정해서 업무를 보게 하는 것이 좋다. 구진의 명당은 사무실내에서 중앙을 말하며 책상의 위치는 어느 방향이든지 큰 무리가 없다. 단 토의 외에 다른 오행[목화금수]의 기운이 없는 곳으로 옮기면 더욱 좋다. 개인적으로 업무능력이나 잠재력은 향상이 되며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다. (1) 사무실의 입지조건(立地條件) 도시에서 사무실이나 상가를 선정하는데 용혈사수향(龍穴砂水向) 지리오결(地理五訣)을 모두 고려하여 좋은 위치를 찾기란 사실상 어렵다.
대규모 공사로 자연 지형이 많이 훼손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피면 본래의 자연지형을 유추해낼 수 있다. -하천이나 도로가 감싸준 안쪽을 선택한다. 사업 할 지역을 결정했으면 그 지역에서 어디 지점이 좋은 땅인가를 살펴야 한다.
물론 풍수지리 이론을 모두 적용하여 좋은 장소를 찾아야겠지만 이는 어려우므로
우선 주변에 있는 하천이나 도로를 본다.
하천이 어느 쪽을 감싸주고 흐르는지를 살피고 물이 감싸주는 안쪽을 선택한다.
도시에서도 좋은 기는 물이 감싸준 안쪽에 모이기 때문이다.
본래 지세가 음인 산과 양인 물이 서로 산수교합하고 있었다는 증거다. 물이 감싸주는 안쪽에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모인다.
어디 사람뿐이겠는가? 물고기도 마찬가지고 물가에서 먹이를 찾는 새들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제 몸에 이로운 환경 즉 기가 모인 곳을 찾는다. 반대로 물이 휘어 돌아가는 바깥쪽은 기가 모이지 않고 흩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곳은 발전이 없다.
실재로 지도를 펴놓고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펴보면 잘사는 동네는
모두 물이 감싸준 안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업장인 사무실, 상가, 공장 등도 이러한 곳에 위치해야 발전이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만약 물길을 찾을 수 없다면 큰 도로가 어디를 감싸주고 있는지를 살피면 된다.
본래 도로는 물길을 따라 낸 것이 많다.
대지와 빌딩은 음이라면 도로는 양이다.
풍수지리에서는 도로를 물로 보기 때문에 도로가 감싸준 안쪽이 그 반대쪽 보다 훨씬 길하다. -뒤는 높고 앞은 낮은 전저후고(前低後高) 지형이라야 한다. 풍수지리의 원칙은 배산임수(背山臨水)다.
즉 뒤에는 산이나 언덕이 있어 높아야 하고, 앞에는 물이 있어야 하므로 낮고 평탄하고 넓어야 한다.
건물의 방향 역시 낮고 넓은 곳을 향해야 햇볕도 잘 들고 통풍과 배수도 잘된다.
그래야 따뜻하고 밝은 기운을 얻어 발전할 수 있다.
건물의 앞뒤가 모호할 때는 정문 또는 출입문이 있는 곳이 앞이다. -경사가 심한 도로가 있는 곳은 피한다. 경사가 심한 곳에 있는 건물은 본래 산중턱이거나 용이 행룡(行龍) 과정에 있는 지형이다.
경사가 심하면 물이 곧장 빠져나가므로 기가 모이지 않으므로 재물도 모이지 않는다.
오히려 지출이 심해 오래가지 않아 파산하기 쉽다. 평탄한 곳을 고르되 지형은 주변보다 약간 높은 곳이 좋다.
일반적으로 혈은 약간 볼록한 곳에 있기 때문이며 수맥이나 물의 피해로부터 안전하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있어 응달 지는 곳은 좋지 않다. 도로가 T자나 Y자 모양으로 된 곳 맞은편에 있는 건물은 살풍(殺風)을 계속 받아 좋지 않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이므로 호텔이나 상가 등의 위치로 좋을 것 같으나
화재와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도로 양쪽에는 높은 건물이 서 있으므로 도로를 따라 부는 강한 바람이 건물을 친다.
생기가 흩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온갖 사악한 기운이 다 모여든다. 이러한 곳에 위치한 회사는 발전을 못하고 곧 도산하거나 사람들이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다.
또 화재가 자주 일어나는 곳을 조사해보면 이러한 지형이 많다.
바람은 불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음택(陰宅)에서도 광중(壙中)에 바람이 들면 유골이 새까맣게 그을리는데 이를 화렴이 든다고 한다. -건물이 서있는 터는 직사각형으로 반듯한 것이 좋다. 건물의 마당은 재산을 관장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택지가 네 귀가 바른 직사각형 형태로 되어있으면 길상이다.
그러나 삼각형 모양이나 복잡한 각이 많은 택지는 흉상이므로 피해야 한다.
각이 진 부분에 담을 쌓아 택지를 네모반듯하거나 불가피할 경우는
나무를 심어 각진 부분을 가려주는 것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2) 건물 모양 사무실의 건물 모양은 일그러지지 않고 반듯하여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대기 중에 흐르는 기는 건물에 다다라서는 그 모양대로 변한다.
건물의 외관이 복잡하고 날카로우면 기 역시 복잡하고 날카롭게 변해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특히 1층이나 중간층을 벽을 하지 않고 텅 뚫리게 한 경우가 있다.
이는 건물의 벽에 부딪친 바람이 모두 그곳으로 몰려들어 기를 교란시켜 흉작용을 한다.
기하학적인 독특한 건축물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멋있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대기의 기운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를 고려하여야 한다.
대기 중의 바람이 건물에 부딪쳤을 때 이 바람을 부드럽게 완충시켜 주는 모양이라야 좋은 건물이다.
주변에서 사옥을 짓고 망한 회사를 보게 되는데 대부분 기의 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태양 광선의 이용만을 고려하여 복잡한 형태로 된 건물들이다.
안정감이 있는 건물이 가장 좋은 건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3) 사무실 내부 구조 사옥이나 공장 상가를 직접 설계하고 시공하지 않는 이상 완벽한 조건을 갖춘 곳을 찾기란 어렵다.
그러나 실내 내부 배치는 얼마든지 임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사무실의 책상 배치나 상가에서 물건과 점원의 자리배치,
공장의 기계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사 전체의 운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사업장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 대표의 자리는 매우 중요하므로
우선적으로 좋은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
그 다음 중요한 부서대로 순서대로 좋은 방위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사무실 배치* 사무실 중심점에 나경패철을 정반정침(正盤正針)하고
출입문의 방위를 측정하여 그 팔괘 방위를 기두(起頭)로 삼는다.
중심점 찾기가 난해할 때는 사무실 네 모서리에서 대각선을 그어 두 선이 만나는 점이 중심이다.*기두가 동사택(東四宅)인지 서사택(西四宅)인지를 구분한다. * 기두와 같은 사택 방위에다 사장실 등 중요한 부서를 배치한다. * 팔괘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 관계를 살펴 출입문이 각 방이나 책상을 상생하면 길하고,
상극하면 흉하다. 예를 들어
출입문이 동쪽에 있으면 진방(震方)으로 오행은 목(木)이고,
책상이 남쪽에 있으면 이방(離方)으로 오행은 화(火)다.
이것은 목생화(木生火)의 상생관계를 이룬다.
반면에 출입문이 남쪽 이방(離方)에 위치하는데
서쪽 태방(兌方)의 책상이나 사장실은 화극금(火剋金) 상극관계가 되어 흉하다. * 각 부서의 오행이 사장실 오행을 상생 해주도록 배치한다.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위치는 사장석이다.
사장석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오행이 상생관계를 이루도록 배치해야 길하다. 예를 들어 남쪽 이방(離方)에 사장석이 있다면 목생화(木生火)하므로
동쪽이나 동남방에 사장을 가장 잘 보필할 수 있는 부서를 배치한다.
또 그 부서를 지원하는 부서는 오행이 같은 동쪽이나 동남쪽에 배치하고,
여의치 않을 때는 수생목(水生木)하므로 북쪽 감방(坎方)에 배치한다. -최고 경영자 방과 책상 배치 사무실 배치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곳이
회사의 최고 경영자인 회장 또는 사장의 방이나 책상 위치다.
최고 경영자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그 회사의 성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생기가 감도는 곳에 최고 경영자가 위치하고 있다면
좋은 컨디션으로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쁜 기운이 감도는 곳에서는 판단이 흐려져 그릇된 결정을 하고 만다. 형기 적으로나 이기적으로 가장 좋은 위치에 최고 경영자 자리가 있어야 함은
회사 구성원 모두와 사회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아무리 직원들이 일을 잘한다 할지라도 최고 경영자가 판단을 잘못하면 그 회사는 곧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 최고 경영자만 잘못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 모두와 그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한다.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회사가 잘되면 세금을 많이 내는 등 사회에 여러 측면에서 기여하게 된다. 기업주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이 아직도 나아있지만
회사 구성원 모두는 최고 경영자가 잘 될 수 있기를 바라야 한다.
그것이 바로 각 개인의 이익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 최고 경영자는 회사 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생기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에 방을 배치한다. 빌딩 전체가 사옥일 경우는 용의 생기가 뭉치는 곳에 위치하도록 하고,
지기가 미약해지는 고층보다는 5층 이하로 한다.
1층은 너무 번잡하므로 2층이나 3층이 가장 이상적이다. * 빌딩의 2-3개 층을 사무실로 이용할 경우는 아래층보다는 위층에 대표자 방을 배치한다.
일반적으로 최고 경영자는 존경과 권위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직원들이 결재를 받으러 올라가는 것이 내려가는 것보다는 더 자연스럽고 존경과 권위가 있다. * 1개 층에 같이 있을 경우는 지기와 건물의 기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곳에 배치한다.
지기는 터를 살펴보아야 하고, 건물은 형태를 살펴 기운이 모이는 곳에 위치하도록 한다.* 출입구가 하나인 공간에서 칸막이를 하여 별도 방을 만들 경우는
중심에서 출입문 방위와 같은 사택 방위로 한다.
이때 출입문 오행이 상생해주거나 오행이 같은 방위로 한다. * 최고 경영자 방이 있는 경우 방안 중심에서 다시 방문의 방위를 측정하여 기두로 삼는다.
최고 경영자의 업무용 책상과 회의용 탁자, 응접용 소파 등이 같은 사택에 있도록 배치한다.
책상은 가장 많이 업무를 보는 곳이므로 문의 오행이 상생해주는 곳으로 한다. * 별도 방이 없이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경우는
출입문과 같은 사택 방위이면서 출입문이 상생해주는 방위에 배치한다.
또 직원들의 있는 방위와 서로 상생 또는 비화(比和, 오행이 같음)관계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책상은 정면을 향하되 출입문을 수구(水口)로 보고 각종 향법(向法)에 맞도록 배치한다.
이때 방위를 측정하는 위치는 실내 중앙이 아니라 책상이다.
예를 들어 사무실 중앙에서 출입문 방위를 나경패철 4층으로 측정하니 정확하게 을방(乙方)이었다.
갑묘을(甲卯乙) 3방은 동사택인 진방(震方)이므로 오행은 목(木)이다.
같은 동사택이면서 출입문 오행이 상생 해주는 이방(離方)에 사장의 자리를 배치한다.
그리고 사장 자리에서 나경 패철 8층으로 출입문 방위를 측정하니
역시 을방(乙方)이라면 병좌임향(丙坐壬向)이나 오좌자향(午坐子向)을 하여 팔십팔향법으로 길향인 자왕향(自旺向)을 하면 더욱 길하다.
대개 사무실 구조상 책상의 향은 이미 결정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좋은 사택 범위 내에서 좌우 또는 전후로 책상을 조금만 움직여
출입문 방위를 보면 각기 다르게 방위가 측정된다.
책상의 향과 어울리는 출입문 방위(수구 방위로 간주)가 되면
내부의 기는 더욱 좋게 최고 경영자에게 작용한다. -각 부서의 배치* 사무실 중심에서 출입문 방위를 측정하여 기두로 삼고,
기두와 같은 사택 방위에 각 부서를 배치한다.
모든 부서를 같은 사택에 배치할 수 없을 때는 중요한 부서를 우선으로 한다. * 각 부서는 출입문의 오행으로부터 상생을 받고, 사장석을 상생해주어야 길한 배치다.
그러나 출입문과 마주 보이는 곳은 피한다.
각 부서장의 자리는 부원들을 통제하기에 용이한 장소로 한다.* 회사 출입문이 간방(艮方, 북동쪽)이나 곤방(坤方, 남서쪽)이 되면
귀문방(鬼門方)에 해당되어 크게 발전할 수 없다.
가능한대로 귀문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한 경우는 칸막이를 하여 입구 방향을 길한 곳으로 돌려준다.
귀문방에 에어컨, 난로, 쓰레기통 등을 놓아서도 안 된다. * 여자 경리 자리는 음의 방향에 두는 것이 좋다.
음의 자리는 손, 이, 곤, 태 4방위다.
특히 동쪽 출입문일 경우는 손방에 경리 자리를 배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동쪽은 양이고 동남쪽은 음이다. 오행이 같고 음양이 다르므로 음양배합이 이루어진다.
이때 사장실이 남쪽에 있으면 더욱 길한 배치가 된다.
실 구조상 책상의 향은 이미 결정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좋은 사택 범위 내에서 좌우 또는 전후로 책상을 조금만 움직여 출입문 방위를 보면
각기 다르게 방위가 측정된다.
책상의 향과 어울리는 출입문 방위(수구 방위로 간주)가 되면 내부의 기는 더욱 좋게
최고 경영자에게 작용한다. -책상의 방향* 책상이 출입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순화되지 않은 외부 기가 바로 충하므로 흉하다.
또 외부인 들이 지나다니면서 안을 들여다보므로 업무의 집중력이 떨어진다.* 문을 등지고 않도록 책상이 배치되면 뒤쪽이 허전하여 심리적인 불안감이 생긴다.
외부에서 손님이 들어오더라도 바로 살필 수 없어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진다.* 창문을 바라보고 있거나 등지고 있는 것도 집중력을 떨어뜨려 능률을 저하시킨다.
가능하면 창문과 옆으로 앉는 것이 좋다. * 문과 가까이 있는 책상도 좋지 않다. 사람의 출입이 빈번하여 집중력이 저하된다.
가능하면 출입문 가까이는 여유 공간으로 남겨 놓는 것이 좋다. * 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문을 마주 바라보지 않고 벽을 등지고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책상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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